무심코 방치했다간 실명할 수 있는 망막 열공(a.k.a 망막 구멍)

힘든 오전 수술방 스케줄을 마치고… “선생님~! “망막 열공”으로 의뢰된 환자입니다” (왜 망막 열공을 여기까지 보내지?) 설마하는 마음으로 구석구석 망막을 살펴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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