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약사님.
음... 저도 사실 별생각 없이 농도가 진한 것은 나중에 점안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여 그렇게 말씀드렸었지 논문은 찾아볼 생각도 하지 못했네요. 사실 순서보다 중간중간 간격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지라..^^
보통 묽은 용액 --> 현탁액 --> 인공눈물 그리고 가장 마지막에 연고가 일반적인 방법이긴 하죠.

저도 궁금해서 잠시 구글링 + 해외 문헌 검색을 해 보았는데 적절한 자료를 찾지 못했네요. 찾게 된다면 블로그에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제 블로그에 찾아오시고 좋은 질문까지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홈페이지를 볼 수 없었네요. 금일 저녁 천천히 읽어보고 상세하게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