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이 켜져있을땐 이런증상이 딱히 안보이는데요 불이 꺼져있을때 시야가 가려보여요 원래는 안그랬는데 어젯밤에 불을 끄고 누워있는데 원래는 시야가 다 밝다면 어제는 코쪽은 시야가 가려보이고 눈을 돌리면 비문증처럼 눈의 움직임에 따라 어두운곳이 바뀌고 눈의 깜빡임에 따라 어두운 부분이 작아졌다 커졌다를 반복합니다.. 단순 안구 피로인가요?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건가요 또한 망막박리에 커튼증상이란게 있다는데 커튼증상이 있었다가 없어졌다가 할 수 있는건가요? 또 커튼증상이 눈을 돌리면 시야가 가려보이는 부분이 안보이나요? 자고 일어나니 눈은 괜찮아졌어요 그리고 제가 비문증이랑 광시증을 가지고 있어서 산동검사를 했었는데 그땐 이상없다고 하셨는데 비문증이랑 광시증의 증상 변화 없이 망막박리가 발생할수 있나요? 이게 무슨 증상인지 알려주세요.. ㅠㅠ

1. 불이 커져있을땐 시야가 가려보이는 증상이 없는데 껐을때 시야가 가려보이는데 심각한 질환인지 궁금합니다.
2. 시야가 가려보인다는 뜻이 불이 꺼진상태로 누워있으면 시야 바깥쪽에 원래 불이 꺼져있을때 보이는 색보다 훨씬 더 어두운 검은색 부분이 있습니다 근데 이 부분이 비문증이 눈의 움직임에 따라 움직이는것처럼 제가 눈을 움직일때마다 어두운 부분도 같이 움직입니다
3. 망막박리로 인한 커튼증상이 발생했을때 그 커튼증상이 있었다가 없었다가 하나요? 아니면 계속해서 있고 시야가 가려보이다가 가려보이는게 사라지면 망막박리가 아닌가요?
4. 커튼 증상이 발생한다면 비문증같이 눈의 움직임에 따라 가려보이는 위치가 변하나요?
5. 시야가 가려보이는 증상이 발생했을때 눈을 크게 뜨면 잘 보인다면 이는 망막박리로 인한 커튼증상이 맞나요?
6. 비문증이랑 광시증이 존재하는데 초기에 비문증이랑 광시증은 망막에 이상이 없다고 진단 받았는데 비문증과 광시증의 증상 변화 없이 망막박리가 생길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