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점 묻고 답해요

고도근시가 성인 50대에 더 나빠지면, 어떤 다른 안과적 원인이 있을까요? 심각한 상태일 수 있나요? 어떤 부분에 더 신경써서 추가검진 필요가 있을까요? ㅡ첨부사진 2장

작성자
50대초반
작성일
2023-01-16 10:44
조회
707
성장기가 지나 성인이 되면(눈알도 더이상 커지거나 성장하지 않으니), 고도근시의 변화가 없다고 듣고 있었는데,
고도근시가 성인 50대 초반에 더 나빠지면, 어떤 안과적 원인 때문인건지요?
심각한 원인일 수 있나요?
어떤 부분에 더 신경써서 검진을 해봐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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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50대 초반에, (레이저광응고술 '받기 전'인) ('심한 비문증'과 '후유리체박리'가 된 시점과 공교롭게도 비슷한 시기에, 시력이 갑자기 -8.0(8.25) ㅡ> -9.50(-9.25)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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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1992년 6월 ~ 2017년 10월 말: 양안 - 8 정도 유지 됨.
ㅡ 2017년 10월 말 1차병원/동네병원(자동기계): 양안 - 8.25.
ㅡ 2022년 12월 안경점(자동기계): 양안 - 9.50.
ㅡ 2023년 01월 3차병원(자동기계): 양안 -9.25.

ㆍ현재 멀리보기용(길거리 걷기용)은, 양안 - 9 안경 착용 중. ㅡ 최근인 2022년 12월에 안경점에서 새로 맞췄음. -9.0 / -1.0(난시) / 170도(180도) / 64mm.
ㆍ책읽기용은, -7.25/-7.50 안경 착용 중.
ㅡ 최근인 2022년 12월에 안경점에서 새로 맞췄음.
-7.25(-7.50) / -0.5 (난시) / 180도 / 62mm.
ㅡ 그런데, 2023년 1월에 레이저광응고술 받고나서는, 글자가 이전보다는 살짝더 흐르게 보임. 직전까진 글자가 더 또렷하게 잘 보였었음.
ㆍ중간 용도는, 양안 - 8.0 짜리도 간혹 사용 중임. . ㅡ 최근인 2022년 12월에 안경점에서 새로 맞췄음.
-8.0 / -1.0(난시) / 170도(180도) / 62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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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대 군복무 입대 직전인 1992년도 6월경부터 2017년도 10월경까지는 근시 디옵터 마이너스 8 정도 였습니다. ( 거의 25년간 - 8 유지된 듯. )
( 저는 양안 마이너스 디옵터 8의 눈을 가지고, 28개월 현역복무를 끝마쳤습니다. )

'2017년 10월 말경'에 '1차 병원'에서 안과 자동 시력 측정기계로 양안이 최대 - 8.25 가 나왔었는데, 최근 '2022년 12월 말경'에 '프랜차이즈 안경점'에서 안과 자동 시력 측정기계로 양안이 최대 - 9.50이 나왔고, 최근 '2023년 1월 초경'에 '3차 병원'에서 안과 자동 시력 측정기계로 양안이 최대 - 9.25 가 나왔습니다.

안경 없이 나안으로, 노안(원시) 때문에 '8 cm ~ 9 cm 정도의 아주 근거리'에서, 스마트폰(유튜브)을 좀 많이 보기는 했었고,

최근 2022년도 7월 ~ 8월경에 양안에 후유리체박리(심한 비문증)과 블루필드내시현상이 생겼고, 최근 2023년 1월경에 양안에 망막열공(원공)으로 레이저광응고술을 받았고, 양안의 망막전막도 동시에 추적관찰 중이며,
2017년 10월 말경에 양안의 VCDR 0.65~0.67(안압 17~18)로 '녹내장 의증' 진단 받았었다가, 최근 2023년 1월에 레이저광응고술 받기전에 실시한 검사에서 양안의 VCDR 0.7(안압 15~16)(고혈압약 복용중)이 나왔는데,, (오른쪽 눈 보다는) '왼쪽눈'의 '시신경유두 함몰'이 (2017년때 보다는) RNFL map상 조금더 진행된 것 처럼 보여서, '녹내장 진단 검사 진료'도 '연계처리'로 '추가로' 받아볼 예정인 상태입니다.

현재의 양안의 상태는,
커텐처럼 가려보이는 것 없고, 휘어져 보이는 것 없고, 부분부분 검게 안보여지는 부분도 없고, 시야도 예전처럼 괜찮고 그렇습니다.
ㅡ (첨부 캡쳐 사진들은, 저의 양안의 2017년도 시야검사(vf) 결과지 입니다.)
ㅡ 2023년도 1월에는 시야검사(vf) 한 것이 아직은 없긴 하지만, 레이저광응고술 받은 이후에도 시야에 별 문제를 못느끼고 느낌적으로 시야 만큼은 예전과 차이가 없게 느껴집니다.

ㅡ 2022년도 11월 부터는 고혈압약(칼슘길항제+안지오텐신II수용체차단제) 단 1알 먹기시작해서 현재 100(~120)/70(~80)으로 조절 잘 되고 있고, (고지혈증약이나 기타 혈행개선제는 전혀 안먹고 고혈압약 단 1알을 하루 딱 1번 먹고 있음.) ㅡ 약 복용과 동시에 최근 체중을 약 10 kg 감량했고, 10 kg을 더 감량할 생각입니다.
ㅡ 당뇨병전단계라서 약 복용없이 계속 추적관찰 중 입니다.
ㅡ 현재 (아직까진 밤에 소변 때문에 깨거나, 소변 보는데는 문제가 없는데도) 전립선비대 증상(전립선 크기 37ml)이 있어서, 앞으로는 추가적으로 남성호르몬 DHT 합성 차단해서 전립선 크기를 줄여주는 항안드로겐 치료제(5ARI, 5알파 환원효소 억제제)를 6개월 이상 장기 복용하게 될지도 모르는 상태입니다.
ㅡ (비뇨기의학과에서 진단 결정이 나게되면) '전립선 크기'가 점점더 커져서 '합병증(부작용)이 더 심한 전립선 수술'을 해야되는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성욕감퇴/발기부전/일부 여성형유방 부작용'을 '감수'하고서라도 '항안드로겐 치료제'(5ARI)를 '6개월 이상 장기복용'해 볼 생각입니다.

(체중 변화 추이)
ㅡ 2005년 ~ 2007년도 사이에 '걷기'로 30 kg 감량 성공함.
( 92 kg ㅡ> 62 kg ). ㅡ 빼다보니 (운이 좋게도) 거의 삐쩍 마를때까지 62 kg까지 빠졌었음. ㅡ(1992년 여름 군대훈련소 6주 훈련받고 자대에서 일병 달고 휴가 나왔을때의 체중이 57 kg로,, 시커멓고 삐쩍 마르게 빠졌을때도 있기는 있었음.) ㅡ 2007년도 즈음해서 그때에 뱃살의 단단한 내장지방이 거의 빠져서 없어진 듯. 이때 인바디 측정시, 내장지방 부피 절대수치가 35대로 나왔었음. ㅡ 2014년 1월에 체중 64.4 kg때의 인바디(Inbody 720 모델-2007) 측정시 내장지방 절대수치가 35.1 제곱센티미터(cm2) 나왔었음. ㅡ인바디(Inbody 720 모델-2007)은 (다른 버전의 모델과 달리) "나이 보정계수 적용" 없이(경험변수 배제), 임피던스 결과값의 "내장지방 절대수치"(VFA 절대치)를 그냥 그대로를 표시해주는 독특한 버전의 기계임.(인바디 제조사에 직접 확인한 사항임.)
ㅡ 2013년 6월경 74 kg. ㅡ 요요.
ㅡ 2014년 1월경 64 kg. ㅡ 다시 또 감량 강행군.
ㅡ 2015년 10월경 70 kg. ㅡ 요요.
ㅡ 10여년간의 거듭된 심한 운동량('7시간 동안 30km 걷기', '11시간 동안 40km 걷기' 등등의 과도한 트레킹 등등ㅡ'데드포인트'를 넘어가는 순간 '뇌'에서 '베타엔돌핀'이 분비되면, 몸이 개운해지면서 엄청 몸이 가벼워지고 스트레스가 쫙 풀림.)으로 '누적된 데미지'가 탈이 나서 '족저근막염'에 걸려, 2016년 11월 ~ 2017년 8월에, 스테로이드(트리암시놀론,우유주사) 치료 받다가, 운동도 제대로 못하는 동시에 식욕도 주체가 안되고해서 식욕조절 실패로, 2018년 7월까지, 체중이 확~! 늘기 시작함.(70 kgㅡ>84.8 kg).
ㅡ 2017년 07월 76.7 kg. ㅡ 발바닥 아파서, 운동 전혀 못함.
ㅡ 2018년 07월 84.8 kg. ㅡ 발바닥 아파서, 운동 거의 못함.
ㅡ 이 이후로 족저근만염 재발할까봐(또 과도한 운동이 체내 활성산소 오히려 더 높인다고 해서) 하루에 최대로 3시간 이상은 걷기를 안하다보니, 이 정도 걷기로는 운동해도 살이 안빠짐. 체중 84 kg대가 그대로 유지됨.
ㅡ 2019년 12월 84.8 kg. ㅡ 운동해도 안빠짐.
ㅡ 2021년 12월 84.5 kg. ㅡ 운동해도 안빠짐.
ㅡ 2022년 11월 08일. 82 kg. ㅡ 고혈압 & 당뇨전단계 때문이라도, 빠르게 체중감량을 위해서 극약처방으로 매일 1끼~2끼니 굶기 시작(매일 72시간 단식 + 기존 운동량 매일 2시간 정도 걷기).
ㅡ 2022년 11월 25일. 79 kg.
ㅡ 2023년 01월 05일. 75.3 kg. ('인바디'상 -BMI 28.3, -체지방률 32.5 %)
ㅡ 2023년 01월 16일. 74.7 kg.


ㅡ 본인 몸의 지방은, '뱃살'도 몰캉몰캉한 '피하지방 위주'이고, '단단한 내장지방'은 '상대적으로 적은 편'임. ㅡ몸의 지방이 주로 '몰캉몰캉한 피하지방'이라 그런가, 살이 쪘다가 빠졌다가 하기가 다른 사람들에 비해선 상대적으론 더 쉬운건가 싶긴 합니다.
ㅡ '30대 중반'인 2005년 ~ 2007년 사이에 30 kg 감량에 성공했을 당시에, '단단한 내장지방'이 많이 빠져서 없어진 듯함.
ㅡ 2014년 1월에 체중 64.4 kg때의 인바디(Inbody 720 모델-2007) 측정시 "뱃속 내장지방"의 절대수치가 35.1 제곱센티미터(cm2) 나왔었음. ㅡ그렇다하더라도, "배주위 피하지방"은 제법 없진 않았었음.

ㅡ 하체는 지금까지 17년 동안에 오래걷기(근지구력)으로 단련이 되어서 제법 탄탄한 편인데, 상체 때문이라도 '근력운동 추가'해야 하나 '고민만 하는 중'이고, '지금까지 전혀 하지 않던 것'을 '새로 시작'하려니, '처음 시작하기'도 생각보다 주저되고 쉽지 않은 상태이긴 합니다.

ㅡ 지금 복용중인 '고혈압약'은, 65 kg 이하로 (- 10 kg 더) 감량 성공 후에(그때까지 1년이 더 소요될지 2년이 더 소요될지는 모르겠으나, 추가 감량 성공 후에), 순환기내과 의사와 상담 후, 고혈압약 복용을 끊을까... 계획 중입니다. ㅡ 2007년도 62 kg 때에 혈압이 110/70대 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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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궁금합니다.

성장기가 지나 성인이 되면(눈알도 더이상 커지거나 성장하지 않으니), 고도근시의 변화가 없다고 듣고 있었는데,
고도근시가 성인 50대 초반에 더 나빠지면, 어떤 안과적 원인 때문인건지요?
심각한 원인일 수 있나요?
어떤 부분에 더 신경써서 검진을 해봐야 할까요?

2023.01.16.




궁금한점 묻고 답해요

궁금한점 묻고 답해요


ㅡ 담배는 20대 이후(20대 초반에 서너갑 뻐끔담배가 다 임.)로 안핌. (군복무 중에도 담배 안피는 사람은 부대 전체에서 거의 '본인 혼자' 였음.)
ㅡ 술도 본래 거의 안마심. 요즘도 집에서 맥주도 안마심. 그나마 예전에도, 술마시는 건 1년에 한두번 (그것도 맥주로 한두병 정도) 연례행사일 정도였었음. (명절때도 술 안먹었었음.)(20대 30대 40대 사회생활할 때도 거의 안먹었음. ㅡ 위산 과다 체질이라, 역류성식도염 있음.)
ㅡ 이전부터도 야식/배달 음식/치킨/과자 등을 안먹었음. 과자류는 조금 먹긴했었음. ㅡ대신 사과 감 바나나 등의 과일을 먹었었음.(밤에 도저히 식욕을 못참을시는, '유탕 생라면'을 가끔 깨먹기는 했었음.) ㅡ 청량음료(콜라)/주스 종류는 전혀 안마심. ㅡ오로지 '물'(생수)만 마심.
ㅡ 외식도 별로 안좋아하고 거의 안사먹다보니, 집밥 이외에 외부음식은 달고 짜고 시즈닝 맛이 너무 강하게 혀를 자극해서 도저히 못먹겠는 상태가 됨. ㅡ밖에서 음식 사먹느니 차라리 좀 참고 굶었다가 집에가서 집밥 먹는 체질임.
ㅡ 단지, 태생적으로 '위산 과다 체질'이라 부지불식간에 속이 편할려고 그런건지 먹성은 좋아서, 집밥 먹을때에 (운동량도 제법 많다 보니) 밥 2공기 이상을 순식간에 빠르게 먹었었음.
ㅡ 요즘은 빠른 시일 내에 체중감량과 고혈압 및 당뇨전단계 때문이라도, 밥 1공기 내지 3/4공기로 줄였고, 먹는 순서도 섬유질(채소)-단백질-탄수화물(밥) 순서로 바꿨으며, 먹는 시간도 30분 정도로 천천히 먹고 있는 중임.

ㅡ 카페인(커피) : 운동전에 커피(카페인) 섭취시 체내지방 좀더 태울 수 있다는 정보를 듣고 마시기 시작했었던, 본인의 유일한 재미 기호식품, "커피"(설탕/시럽 없이 쓰고 찐한 투샷 에스프레소, 설탕/시럽없이 4스푼 이상의 아주 쓰고 찐한 블랙커피-하루 2잔~3잔씩 마셨음.)도, 고혈압약 복용 시작한 2022년 11월 부터는 완전히 끊었습니다. ㅡ이젠 커피도 전혀 안마십니다.

ㅡ 매일 72시간 단식 하면서, 기존 운동량(보통 1시간~2시간 걷기)유지 중임.
ㅡ 이 모든게 쉽지는 않지만, 뇌졸중으로 쓰러져서 반신불수가 되느니... 그리고 당뇨병성망막증 등으로 실명되는 것 보다야... 지금이 훠~얼~씬 행복하다는 절박함으로... 참으면서 실천 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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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1

  • 2023-01-17 21:28

    네~

    아직 포스팅을 다 하지 못하였지만,

    https://www.easy-eye.co.kr/변성근시-병적근시/

    위 시리즈 포스팅을 한 번 봐주시면 도움이 되겠고요~

    간단하게 말씀을 드리자면 고도근시에서 일부 눈의 길이가 더 길어지면서 황반이나 시신경의 병적인 변화가 생기는 병적근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걸 막는 효과적인 방법은 아직 밝혀진 것이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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